이직 시 업종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 경력직 이직 전문 정보 사이트

현재 기계 부품류 자재의 기술영업직의 4년차입니다.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인데 원래는 경력을 살려 기술 영업분야에서 역량을 키워나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4차 산업 혁명으로 기계쪽보단 헬스케어나 전자쪽의 전망이 좋을 것 같고 이쪽의 시장 규모도 더 큰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경력이 아깝지만 산업 분야를 바꿔 이직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기계 분야 또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니 경력을 살리는 것이 좋을까요?

#기술영업#기계부품#헬스케어#전자

`20.03.19

1 개의 답변

현재 하시는 업종을 기반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기계류 부품을 기반으로 하시면서 화학 공장의 실링, 전문 부품 등으로 이직을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안으로 보입니다.

4차 산업으로 인해 뜨고있는 업종은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업종의 부침도 크기때문에

안정적인 거래선과 수익을 갖고 있는 분야를 굳이 떠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