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투자 받는 회사로 이직,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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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업무 역량을 확대 해보고자 안정적인 기업에서 투자 받는 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혹시 리스크를 감안 할만한 장점이 있을까요? 다른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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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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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벤처회사로 이직 하는 것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업무 영역을 넓히고 싶다> 라는 것은 충분히 다른 회사에서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받았다고 하지만, 예를 들어 100억을 투자받아도 1년이면 모두 소진 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업무 영역이 넓어질 수 있을까요?

따라서 벤처기업같은 경우 확실한 R&R에 대해 먼저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히 일의 범위가 어디까지 이고 어느 선까지 확장이 가능한 부분인지에 대한 답변을 받아야 하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회사의 비전에 따라 예상대로 성장해 간다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예상이 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원을 구하기 어렵고 하다보니 정말 별 다른 일로 가있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확실한 보상에(연봉+ 인센티브 + 스톡옵션) 더해 내 정확한 업무 영역에 대한 기준점이 면접과정에서 보인다면 이직을 해볼만 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고민을 더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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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벤처회사로의 이직은 뭐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일단 투자를 받았다는것은 사업아이템의 성장성은 있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한것일겁니다. 또한 열정적인 동료들이 많이 있을 수있습니다. 이는 기존 업무환경에서 루즈해졌던 일상에서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점으로는 어떤 프로세스나 시스템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기존 생각처럼 업무가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업무는 많고 채용은 이뤄지지않고 일한만큼 보상이 안될수도 있는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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