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현재, 무엇보다 콘텐츠 산업에서 IP가 주목받는 이유는 한계 비용이 거의 없이 추가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웹소설이나 웹툰 같은 웹콘텐츠는 영화나 드라마, 게임 등 기존 콘텐츠보다 상대적으로 투입 비용이 적고 콘텐츠의 활용도가 높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웹콘텐츠 IP 사업자는 각 사업자가 보유한 주력 자원을 중심으로 웹콘텐츠 분야 사업자를 5가지로 유형화할 수 있습니다.
사업군은 포털 플랫폼형, 웹콘텐츠 플랫폼형, 커뮤니티형, 유통사형, 출판 기반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포털 플랫폼형
포털 플랫폼형 사업자는 원래 트래픽을 올리기 위한 도구적 관점에서 웹툰이나 웹소설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독립적 사업체로 운영하며 IP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네이버, 카카오페이지(다음) 등이 있습니다.

2. 웹콘텐츠 플랫폼형
대부분 웹툰 전문 중소 플랫폼으로 시작했다가 웹소설까지 확장, 게임개발도 시작했습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레진코믹스, 코미코 등이 있습니다.

3. 커뮤니티형
장르 작가 중심의 커뮤니티가 상업적으로 성장한 경우입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조아라, 문피아 등이 있습니다.

4. 유통사형
오프라인과 온라인 출판 유통 사업자가 연재 플랫폼을 만들어 웹콘텐츠 시장에 진입한 경우입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예스24, 교보문고, 리디북스 등이 있습니다.

5. 출판 기반형
순수문학이나 교양서적 출판 사업자가 장르문학과 웹툰으로 영역을 확장한 경우입니다.
대표 사업자로는 위즈덤 하우스, 황금가지(브릿G) 등이 있습니다.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카포커스 17-02호 ‘모두 IP의 시대: 콘텐츠 IP활용 방법과 전략’/ 김숙, 장민지
http://www.thepowernews.co.kr/view.php?ud=BF0116133568647e040f8db3_7 (파워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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