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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는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요, 이제 온라인과 모바일은 대부분의 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되었습니다.
2021년에도 이커머스 업계에는 참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SSG닷컴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 이커머스 업계의 주요 키워드를 '보복소비'와 '콘텐츠', '인프라'의 세 가지로 압축해 28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소비 트렌드의 큰 축은 역시 '비대면'이었지만 인기를 끈 상품 카테고리가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온라인 장보기에 집중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보복소비로 패션, 뷰티, 여행 상품 카테고리가 높은 신장세를 보였고, 이를 겨냥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우후죽순 등장했으며, 늘어난 온라인 쇼핑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 강화 경쟁도 물밑에서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 SSG.COM이 꼽은 2021년 이커머스 키워드 ]
● 보복소비 : 집콕, 소비 트렌드가 외부로 분출되며 패션, 뷰티, 여행 상품 카테고리 전반적 강세
(골프용품 30%, 국내호텔 260%, 명품 30% ↑)
● 콘텐츠 : 정보와 유통의 합성어 인포리테일의 등장
(유튜브 구독자 30%, 인스타그램 팔로워 20% ↑)
● 인프라 : 급증한 고객 수요 대응 위한 업체간 물류 거점 구축 경쟁 심화
(온라인 장보기 당일 배송물량 일 15만 건으로 확대)
출처 : 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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