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웅제약은 2022년도 연결매출 1조 2,801억원, 연결 영업이익 958억원, 순이익 39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2021년 7,780억원에 이어 2022년 8,255억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였고, 항암치료제 루피어, 고지혈치료제 크레젯 등 수익성 높은 자체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견조하게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2021년 1,144억원에 이어 2022년 1,2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에 대응해 간 건강 전문 브랜드 에너씨슬을 강화하고 병원 채널용 브랜드 세이헬스를 런칭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3년 1분기에도 각 부문별 성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전문의약품 부문은 약 4.7%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보타 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304억원 대비 급성장한 426억원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0.3% 성장했으며, 특히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매출은 59.3% 상승하였습니다. 미국 판매 파트너사인 에볼루스향 수출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태국, 브라질, 터키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도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부문은 해외 지사법인이 위치한 8개 국가를 전략 거점으로 삼아 철저한 현지화 기반 연구로 생산, 마케팅, 영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전역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임상 및 다국가 허가 개발 가속화와 함께 오픈 콜라보레이션 기반의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라이센싱 아웃 등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다트공시시스템,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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