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기업 인사팀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이력서를 많이 주는 곳'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채용 브랜드를 이해하고 적합한 인재만 정교하게 필터링해줄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사팀 데스크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서치펌 발굴 및 검증 전략을 4단계로 제안해 드립니다.
1. 타겟 맞춤형 발굴 채널 활용
무작정 대형 펌에 연락하기보다, 우리 포지션에 특화된 '선수'들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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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LinkedIn) 역추적: 우리 회사가 채용하려는 직무와 유사한 인재들의 프로필을 보세요. 그들이 과거에 '추천'을 받았거나, 현재 연결된 헤드헌터 중 특정 산업군 포스팅이 잦은 인물들을 리스트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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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입사자 설문: 최근 1년 내 입사한 핵심 인력들에게 물어보세요. "이직 준비할 때 가장 전문적이었던 헤드헌터나 서치펌이 어디였나요?" 이 방법이 가장 성공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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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Peer) 네트워킹: 동종 업계 인사담당자 모임이나 커뮤니티(리멤버, 오픈채팅방 등)에서 "A직무 잘 보는 펌 추천 부탁드립니다"라고 던지면, 이미 검증된 리스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서치펌 '옥석 가리기' 검증 프로세스
제안서를 보내온 곳 중 실제 계약을 맺을 곳을 고르는 기준입니다.
검증 항목체크포인트산업 전문성우리 산업군(Ex. 핀테크, 제조, 커머스)의 핵심 밸류 체인을 이해하고 있는가?전담 컨설턴트서치펌의 이름보다 **'내 포지션을 직접 핸들링할 사람'**의 경력이 5년 이상인가?인재 소싱 경로잡포드(사람인 등) 긁어오기 수준인가, 아니면 자체 DB와 콜드 콜 능력을 갖췄는가?레퍼런스 체크해당 펌이 최근 1년 내 유사 포지션을 성공시킨 사례(Track Record)가 있는가?
3. '콜드 메일'에 대응하는 인사팀의 자세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오는 서치펌 영업 메일, 이렇게 분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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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우리 회사의 최근 뉴스나 현재 채용 중인 JD를 분석하여, **"현재 귀사가 뽑는 A 포지션에 적합한 후보자 2명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곳. (바로 미팅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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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국내 최대 DB 보유, 모든 직군 가능" 등 천편일률적인 소개서만 던지는 곳. (스팸 처리하셔도 무방합니다.)
4.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갑질' 없는 매너 관리
좋은 서치펌을 발굴했다면, 그들이 우리 회사를 '1순위 고객'으로 여기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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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브리핑(Kick-off): JD만 던져주지 말고, 15분이라도 화상 미팅을 통해 "이 포지션은 직무 역량보다 조직 문화 적응력이 7할입니다" 같은 '비공식 가이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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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명확한 피드백: 서치펌이 가장 힘들어하는 건 '무응답'입니다. 불합격 시 "연봉 조건 불일치", "경력 기술 부족" 등 명확한 사유를 주어야 다음 후보자의 정교함이 올라갑니다.
인사담당자를 위한 실행 제언
가장 먼저 현재 3개월 이상 채용이 안 되고 있는 '골칫덩이 포지션' 하나를 정해보세요. 먼저 연락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현재 어떤 직군(예: 개발자, 마케팅, 임원급 등)의 채용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업종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헤드헌터
유형을 더 좁혀드릴 수 있습니다.
서치펌(헤드헌팅 회사) 발굴에 고민이시라면....
프로핸즈코리아㈜ 하지민 상무 / Prohanz Korea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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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이력서 및 인터뷰Clinic 사업팀
HP) 010-6250-5956
E-mail) jmha4936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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