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일본 현지 채용 무엇이 다른가요? 0 추천 비추천 북마크 비슷할거 같기도 한데, 일본 현지 채용 어떤면이 다를까요? #일본현지채용#일본인채용 `26.01.13 질문 수정 제안 제안 제안 쓰기 확인 취소 2 개의 답변 최신 추천 0 추천 비추천 A.일본 현지 채용은 한국과 비슷해 보이면서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사람을 뽑는 기준'과 '고용의 형태'에서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차이점을 4가지 포인트로 정리하자면... 1. '능력'보다는 '잠재력(Potential)' 한국이 직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즉전감'과 '스펙'을 중시한다면, 일본은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얼마나 잘 적응하고 성장할지를 봅니다. 포텐셜 채용: 특히 신입(신졸)의 경우, 전공과 무관하더라도 인성과 학습 의지만 있다면 채용 후 처음부터 가르치겠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문화 적합성: "일을 잘하는가?"보다 "우리 조직의 분위기에 잘 녹아들 수 있는가?"를 훨씬 중요하게 따집니다. 2. 독특한 채용 시즌과 '신졸(新卒) 문화' 일본은 채용 일정이 매우 규격화되어 있습니다. 일괄 채용: 매년 4월 입사를 목표로 전국의 모든 대학생이 동시에 취업 활동(슈카츠, 就活)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기졸자(졸업 후 구직자)'가 되어 허들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내정(Naite): 졸업 전(보통 4학년 1학기)에 이미 합격 통보를 주는 '내정' 문화가 일반적입니다. 3. 연봉 구조와 복리후생의 차이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비슷하거나 한국이 높을 수 있지만, 실제 구성이 다릅니다. 기본급 vs 수당: 일본은 기본급이 낮은 대신 교통비 전액 지원, 주택 수당, 가족 수당 등 각종 수당이 탄탄한 편입니다. 특히 일본은 교통비가 매우 비싼데, 이를 회사에서 전액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상여금(보너스): 연봉에 포함된 개념이 아니라, 성과에 따라 연 2회 별도로 지급되는 비중이 큽니다. 4. 직무 중심 vs 회사 중심 종신 고용의 잔재: 최근 많이 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일본은 '직무(Job)'를 보고 들어간다기보다 '회사(Company)'의 구성원이 된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순환 근무: 입사 후 본인이 지원한 직무가 아닌 전혀 다른 부서로 배치(배속)되는 경우도 흔하며, 이를 거부하기 힘든 분위기가 있습니다. 일본 주재원 및 현지 채용 문의는..... 프로핸즈코리아㈜ 하지민 상무 / Prohanz Korea Ltd ******************************************************************* 헤드헌팅/ 이력서 및 인터뷰Clinic 사업팀 HP) 010-6250-5956 E-mail) jmha4936 @naver.com http://www.prohanzkorea.com ******************************************************************* `26.02.16(updated. `26.02.16) 0 추천 비추천 A.일본 인재 채용이 어려운 이유는 명확합니다. - 이직 의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시장 구조 - 직무보다 조직 안정성·상사·회사 지속성을 중시하는 문화 - 채용 과정에서의 미묘한 커뮤니케이션 차이 - 한국식 스피드·직설적 설득 방식에 대한 거부감 등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거 같지만, 그 안에 사람끼리의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접근해나가는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 현지 채용, 일본인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김동욱 팀장에게 문의 주세요 [email protected] `26.01.13(updated. `26.01.13) 답변달기 답변달기 답변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