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력직 면접에서 이직사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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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를 하다보니 가장 어려운것이 왜 이직하냐는 질문이더군요.

특별한 동기는 없고, 그냥 좋은 기회라고 보여지기에 이직하려는건데 면접에서 이렇게 대답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어떻게 대답하는것이 가장 좋은 답변이 될 수 있을까요?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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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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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것이 어려운것은 대부분이 솔직한 답변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이직 사유로 많이 나오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 상사와의 불화

2. 근무조건(연봉, 직급, 업무권한 등)

3. 회사 재정악화, 인수합병, 조직개편 등

4. 집안 사정 (육아, 가족문제 등)

5. 커리어 전환 (업종이나 직종을 바꾸고자 함)

 

 

뭐 대부분 퇴직할 때는 이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사유를 이야기 했을 때 좋아할 회사도 없다는 것도 알기 때문에 이직 사유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려워 지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뭐라 그러지? 

 

중소기업에 다니던 직장인의 경우에는

"경영이 악화되었다" 라거나

"조직 개편으로 맞지않는 직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좀 더 큰 조직에서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고 싶었다"라는 이유를 작성하면 무난하겠습니다.

(이렇게 써도 면접에서 상세하게 물어본다. 이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니까!!)

 

그럼 나올이유가 없어보이는 대기업을 다니던 사람은?

"장기적 커리어 목표가 00이었고, 이에 좀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라 여겨 지원하게 되었다"

정도가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력직 이직 할 때 인사팀에서 주로 파악하고 싶은건?

1. 왜 이직하는걸까?

2.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은 다 잇는건가?

3. 우리회사에서 오래다닐려나? (조직문화 적합도)

 

 

어떻게 보면 왜 이직하는가? 에는 이 3가지에 대한 답변이 모두 녹아있을 수 있습니다. 답변을 잘 하는 사람들은 인사팀의 이 Needs를 잘 파악하는 것이고 그에 부합하는 답변을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직 사유를 이야기할 때 절대 하지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전회사나 전직장 상사, 동료의 욕이 바로 그것입니다. 절대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하니 유의하시길..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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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직준비를 하는 분들을 만나보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 "이직 사유" 입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영어부터 여러 스팩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많이 하지만 정작 왜 이직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잘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 장기적 관점의 커리어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이 상대방회사에 옳다는 인식을 주지 못하는 것도 알고 있기에,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 머뭇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한 직장에서 평생 있겠다.. 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어떻게는 자기발전을 가지지 못하면 현 조직에서도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일단, 개인적으로 분명한 커리어 목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유가 되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사유가 지금 이직 하려는 회사에서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라 부합해야겠습니다.

업무 R&R이라든지, 조직에서의 역할 등에서 더 욕심을 내고 싶다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은 사유가 될 것입니다. 물론 그에 부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19.11.22(updated.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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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직을 준비하면서 영어부터 여러 스팩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많이 하지만 정작 왜 이직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잘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부분 장기적 관점의 커리어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생각이 상대방회사에 옳다는 인식을 주지 못하는 것도 알고 있기에,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 머뭇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한 직장에서 평생 있겠다.. 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어떻게는 자기발전을 가지지 못하면 현 조직에서도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알아보기 전에 어떤 대답이 나쁜 대답일까?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면

1. 전직장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싫었다 ( 이직하려는 회사도 업무량이 많을 수 있다)

2. 전 직장 상사, 혹은 동료와 불화가 있었다 (대인관계에 의심을 가지게 만든다)

3. 일이 몇년 했더니 질렸다 (쉽게 실증내고 다시 이직할 사람으로 보인다)

4. 연봉이나 복지가 별로였다 (돈을 중시하는 가치관은 좋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헤드헌터분들이 많이 이야기 해주시는 부분은 면접에서 절대

"전 직장 욕을 하지 말아라" 라는 부분입니다. 전 직장의 잘못이라고 여기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기자신의 단점도 같이 드러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이직 사유가 좋을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장기적 관점에서 커리어 목표와 지금 기업의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잘 연결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장기적으로 우리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사유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어떻게 사업들을 바라보는지, 내가 이 회사에 와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등을 말해줄 수 있을테니까요~

이직을 준비하실 떄는 항상.. 이 왜? 라는 질문을 반드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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