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온보딩은

- 신규입사자의 동료와 초기 관계 형성 실패

- 적합한 행동양식 습득의 실패

- 조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파악 실패

- 성과를 내기 위한 자원이나 지원에 대한 파악 실패

- 심할 경우 입사 시 받은 역할과 다른 직무 수행

이는 신규입사자에게 방치된 느낌을 주게 되고, 회사 문화와 맞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게 함

**이직하는 직장인 2명 중 1명은 경쟁사로 이동!!

온보딩이란 회사에 새로 입사한 사람이 빠르게 조직문화에 적응하도록 돕는과정.

온보딩이 점점 중요한 부분은 첫 느낌이 생각보다 향후 이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보딩에 실패해서 우수인재가 이탈했을 때 생기는 손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재채용 비용 발생

- 우수인재 채용은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는데, 다시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 재훈련 비용까지 발생

2. 팀의 사기 저하

- 시장 내 회사의 명성 하락

- 조직문화에 영향

- 생산성 저하, 남은 구성원들의 워크로드 증가, 지식유출

특히 지속적인 이탈은 시장에서 회사 내지는 팀의 명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이는 우수인재 채용에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에 리더는 구성원의 회사생활을 경험으로 재구성하여 이해는 것이 우수인재 관리를 위해 어느때 보다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온보딩 또한 구성원 경험 관점에서 접근해서 더 나은 직원경험이 초기 발생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