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인맥관리 기초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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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 어떤 인간관계를 맺어 나가느냐에 따라 직장생활의 미래가 바뀐답니다.
늘 그렇듯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직장에 들어선 경력직 분들. 인맥관리가 어렵다면 아래 그 기초가 되는 10가지를 먼저 살펴보는건 어떨까요?
1.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자.
좋은 인맥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한번 먼저 생각해볼 문제랍니다. 남을 보기 전에 자기자신이 인맥을 만들어가기에 괜찮은 사람 인지 보고 괜찮은 사람이 먼저 되어 보는건 어떨지요!
2. 좋은 롤 모델은 선정하자.
혼자 방향성 없이 가는 것 보다 "어떤 사람과 같이 되어야 겠다" 라는 롤모델을 만들어 두고 인맥관리를 해 나가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유비도 조조도 좋은 장수를 부관을 모셔올때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답니다.
3. 회사에서 적을 만들지 말자
당연히 적은 내 회사 생황에 위기를 가져 올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에서 적은 가능한 적게 아니 없는게 좋습니다.
4. 헤어질 때 다시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만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느낌을 남겨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아라.
5. 남의 험담을 하지 말자
어차피 돌고 돌아 나에게 돌아온다.
모든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당신에 대한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6. 지나친 고집을 피우지 말자
직장은 학교도 집도 아니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보다 당신을 협상이 불가능한 사람으로 인식해 버릴 것이다. 그럼? 점점 너와 이야기하려는 사람이 없어져 버릴 것이다.
7. 회사 외부 사람들과도 친해지자
가끔 보면 회사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구는 사람들이 있다.
회사가 당신의 평생 성벽이 될 수 있을 것 같은가?
이 질문을 생각하며 회사 외부 사람들과 인맥을 맺고, 정보를 공유해 보자.
40살이후가 달라질테니..
8.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자
습관, 성격이란게 한순간에 고쳐지지 않는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자. 그게 바로 인맥관리가 되는 거니까
9. 도울때는 화끈하게 크게 돕자
티도 안나게 끄적대다가 왔는지도 모르고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듣지 못하게 된다. 도와줄때는 두 팔 걷고 거하게 도와주자
10. 사람들에게 이미지로 각인시키자
사람들은 나를 텍스트로 기억하지 않는다. 패션, 헤어스타일, 말두, 제스쳐 등 사람들이 나를 이미지로 각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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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7(updated. `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