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헤드헌터들이 전하는 이직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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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의 놀이터에서 전해드리는 노하우! 오늘은 TOP 헤드헌터들이 전하는 이직노아우에 대해 함께 해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직의 환경에서 수없이 많은 케이스들을 접하는 그들이다보니 인사이트에서 참고할만한 사항이 많답니다.




1. 내 이력의 장점이 잘 정리된 이력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자

보통 헤드헌터나 인사담당자들이 링크드인이나 잡포탈 등에서 사람을 찾을 때는 키워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찾는 직무, JD에 중심이 되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본적인 서치를 해나가곤 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한 일에 대해 잘 정리된 이력서를 만들어 놓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 될 것입니다.


2.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보일 수 있도록 하자

이직에는 물론 여러 사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로열티 측정에 사용하는 것이 재직년수가 됩니다. 당연히 짧은기간에 여러군데 이직을 한 경우에는 이 로열티 부분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다는겁니다. "우리 회사에 와서도 금방 그만두는것이 아닐까?" 같이 말이죠~


3. 영어는 이제 기본, 코딩도 공부하라

직접적인 해외영업만 영어를 쓰는게 아니랍니다. 자료조사나 어떤 도구를 사용할 때도 영어를 잘 하면 이롭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IT가 접목된 사업분야가 많기에 코딩 지식을 공부해두면 업무에 확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직장생활하면서 인맥은 꾸준히 만들어 두라
 
이직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채널이 있지만, 지인 소개를 통한 이직도 꽤 많은 편이다. 인맥을 꾸준히 쌓아두다보면 좋은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마련이다.


5. 직장생활을 잘 해라

직장생활을 잘 해 놓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요즘은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레퍼런스 체크가 무척 중요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경우 채용취소까지 가는 케이스도 많기 때문에 ㅈ심할 필요가 있다.



이직 노하우는 결국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신입사원 때 그저 히사가 좋아 일에만 빠져 있다가, 갑작스럽게 상황이 바뀌게 되어 이직을 해야 할 상황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게 이직이랍니다!
`17.06.14(updated. `1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