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운드 채용과 아웃바운드 채용 어떤것이 더 효율적일까요?_채용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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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채용담당자가 고려하는 전략에는 두 가지 범주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바운드 채용"과 "아웃 바운드 채용"으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각각은 모집 방법에 대해 완전히 다른 철학을 나타내며 그 결과도 상이합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것은 둘 중 어떤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라는 점일 겁니다
[적합한 후보자를 찾아 나서는 과정.. 첫시작은 이런 느낌이랄까?]
인바운드 및 아웃 바운드 채용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최근에는 어떤 구직자라도 고용에 대한 접근 방식이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직자가 자신의 이력서, 커버레터 및 자신의 마케팅 방법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인바운드와 아웃 바운드 스타일이 됩니다.
"인바운드 채용"은 더 많은 지원자를 회사에 유치하려는 노력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취업 광고, 취업 페이지 및 고용회사 브랜드 메시지의 지속적인 홍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웃 바운드 채용"은 선발 포지션을 채우기 위해 개인 후보자를 선별적으로 컨택하는 채용담당자, 헤드헌터 또는 인사 팀의 활동을 포함합니다.
큰 회사들은 종종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서 사용하곤 합니다.
인바운드 채용의 장점
인바운드 모집에는 몇 가지 분명한 이점이 있습니다.
1. 더 많은 지원자
인바운드 채용은 말하자면 수문을 열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사람들이 회사 혹은 채용담당자의 캠페인 활동을보고 신청하도록 초대됩니다. 수백 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회사의 포지션에 대해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즉, 선택할 수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각 포지션에 대해 더 나은 최종 후보자가 선택 될 수 있습니다.
2. 선행적인 노력을 덜한다.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어드려보자면 인바운드 채용에는 상당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특히 장기적인 전략으로 채택하려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설정하고, 광고를 작성하고 게재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처리해야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소수의 선별된 후보자를 찾기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하는 아웃바운딩 채용방식보다는 선행 노력이 적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3. 지속적인 힘
인바운드 채용 시스템이 연결되면 무한정 유지 될 수 있습니다. 개방 된 자세로 준비된 신청자로 구성된 회전 풀을 가질 수 있으며, 새로운 자리가 열릴 때마다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아웃 바운드 채용의 장점
반면에 아웃 바운드 채용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1.보다 구체적인 목표
아웃 바운드 채용을 통해 채용담당자는 지원자가 지원 절차를 밟을 수 있기를 바라지 않고 완벽한 후보자를 스스로 찾아 낼 수 있습니다. 매우 구체적인 스킬 세트가 필요하거나 높은 재능을 요구하는 포지션의 경우 큰 이점입니다. 수천 가지의 잠재적 적합성을 분류하는 것보다 한 사람을 찾는 더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2. 선별 노력의 감소
말하자면, 인바운드 채용은 선행 노력을 덜 요구하지만, 또한 선발 과정에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지원자를 거쳐 어떤 것을 추구해야하는지 결정해야합니다.
아웃 바운드 채용에서는 심사 과정이 맨 위에 있으므로 후보자 전체를 정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 듭니다.
3. 개인 컨택
마지막으로 아웃 바운드 채용은 모집 노력에 개인적인 손길을 둡니다. 이렇게하면 브랜드가 채용담당자의 목표에 더욱 친숙하고 접근하기 쉽게됩니다 일부 채용담당자들은 이력서를 읽고 하루 종일 편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아웃 바운드 채용을 선호합니다.
그럼 결론적으로 어떤게 더 좋아?
인바운드 및 아웃 바운드 채용이 어디에서나 채용 담당자에 의해 정기적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쪽도 다른 쪽보다 엄격하게 우수하다고 결론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직책이 고도의 전문 기술이나 높은 재능을 필요로한다면 아웃 바운드 채용이 필수적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여러 직급의 다양한 포지션을 진행중이라면 인바운드 채용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17.06.15(updated. `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