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받는 질문]

헤드헌터를 지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는 기본급이 없는 프리랜서가 많더라구요.

월급을 받던 직장인이었던지라.. 궁금한것은 보통 첫 석세스가 날때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어느정도 준비기간을 가지고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할지 가늠하고자 합니다

Answer

**헤드헌팅 시장으로 진입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급이 있는 몇몇 회사 (커리어케어, 벤처피플, 유니코서치 등) 이외에는 대부분 실적 베이스의 프리랜서 조직일테니까요! (따지고 보면 헤드헌터를 하고자 하면 수익면에서 봐도 프리랜서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평균이라!! 이것이 헤드헌팅 시장에서 나오기 가장 어려운게 아닐까 봐집니다. 왜냐하면 정말 개별적인 시장으로 정말 그 흔한 연합하나 없는게 헤드헌터의 실상이니까요!

하지만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 해주시는 것을 기반으로 대략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1.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

- 들어오자 마자 석세스 나기도 하고 1년간 안나는 사람도 있기도 함..(즉, 알수 없음)

2. 보통 3개월

- 이건 약간(?) 논리적임, 고객사에서 의뢰를 받고 후보자를 서치해서 추천하고 면접전형이 진행되고 최종합격 통보를 받고 빌링이 일어나기까지가 약 3개월 정도 걸림.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