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석사 유학도 인기가 꾸준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MRED, MSRE 등의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부동산 석사 과정 개설 학교

미국 부동산 석사 과정은 다음과 같은 대학이 인기가 높습니다.

MIT, Columbia University,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Florida, New York University

Johns Hopkins University, George Mason University, Georgia State University

등의 대학에서도 부동산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Harvard University 에도 유사한 과정이 있습니다만, 디자인 스쿨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City University of New York 에도 부동산 석사 학위가 개설되어 있는데요,

STEM 학위 과정이므로 미국 현지 취업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유리한 이유는 링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obindex.co.kr/ko/curation/content/3706)

부동산 석사의 특징

- 지원 과정, 학업 분위기 등이 MBA 와 유사합니다.

  일정 기간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며, GMAT 또는 GRE 점수가 필요합니다.

  Current student, alumni 와의 네트워킹이 중요합니다.  

- 수학 기간이 짧은 편입니다.

  대개 1년 과정이 많습니다. (코넬은 2년입니다.)

졸업 이후 커리어 

한국의 경우 금융권으로 가시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요즘 금융권에서 대체투자 (부동산, 인프라 등) 인력에 대한 수요가 많죠.

특히 관련 경력이 있고 영어가 되는 인재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FAQ 참조하시고,

진학 상담 / 에세이 컨설팅 문의는 [email protected] 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GMAT / GRE 없이도 지원 가능한 과정이 있나요?

네, New York Univeristy 부동산 석사는 토플 점수만 있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100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George Mason University 는 토플 80점 이상만 받아도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정규 석사 과정 수강 이전에 영어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 부동산 경력이어야 하나요?

  관련 경력이 있으면 유리하지만, 합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레주메 상의 경력을 부동산 분야에 가깝게 customize 를 하는게 좋고, 

  추천서, 에세이 등에서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 있음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 경력 없이도 지원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MIT 의 경우, 전체 학생의 5-10% 정도가 경력이 1년 미만입니다.

 물론 학부 학점, GRE / GMAT 점수, 학창 시절 activity 등에서 차별화가 되어야겠죠. 

- 현지 취업도 가능한가요?

 에세이 컨설팅을 받은 분 중 매년 한분 이상 미국에 취업합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셔야겠죠.

- 박사 학위도 지원 가능한가요?

  석사 졸업 후 부동산 박사 과정에 진학한 분도 계십니다.

  다만 현업에서 커리어를 쌓을 계획을 가진 학생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