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PIM 국제 자격증이 이직할 때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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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재관리 분야에서 CPIM 국제 자격증이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A. CPIM은 Certified in Production and Inventory Management의 줄임말로 생산, 재고관리자를 뽑는 자격시험입니다.
미국에서 정보화시대에 걸맞은 생산 및 재고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그 능력을 평가하여 인증하기 시작한 자격증입니다.
CPIM은 BSCM(Basics of Supply Chain Management), MPR(Master Planning of Resources), DSP(Detailed Scheduling and Planning), ECO(Execution and Control of Operations), SMR(Strategic Management of Resources) 이렇게 총 5개의 응시과목으로 이루여져 있습니다.
현재 생산, 물류 쪽 분야에서 많은 대기업들이 CPIM 소지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자격증 소지 시 면접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국제 자격증을 하나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CPSM(Certified Professional in Supply Management)는 국제공인구매관리사(C.P.M. : Certified Purchasing Management)의 업그레이드 된 자격시험입니다.
국제공인구매 및 공급관리전문가로 미국공급관리협회(ISM)에서 시행한 자격증으로 구매 및 공급관리 부문의 전문성을 나타내는 국제표준 자격증으로 공인 받고 있습니다.
이 자격증은 구매 및 공급관리 분야의 관리자 및 임원 양성의 필수과정으로 미국의 글로벌 구매 기법과 개념 습득으로 국제 비즈니스 역량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삼성, LG, SK, 포스코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중견 기업으로까지 도입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19.10.24(updated. `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