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행복한 걸까요?
오늘은 바닷가재의 성장을 통해 스트레스 극복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재 : 살기위해 탈피를 해야하는 운명
- 생명체의 수명을 결정하는 염색체 가닥 '텔로미어' 복구 능력으로 '자연사'하지 않는다.
- '노화'는 없이 '성장'만 평생 반복하는 생물
- '사고사'를 많이 당하며 사고사의 대부분은 탈피를 할수록 두꺼워지는 껍질을 벗어내지 못해 오염과 세균에 노출되어 죽는다.  

바닷가재는 자랄수록 껍데기가 그들을 점점 더 조여옵니다.
그들은 압박을 받고, 아주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포식자로부터 안전한 바위 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껍질을 버리고, 새로운 껍질을 만듭니다.

그런데 결국,
또 다시 자라면, 새 껍데기도 불편해지게 되죠.
그러면 다시, 바위 밑으로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셀 수 없이 반복할 겁니다.

바닷가재가 자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것은
불편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바닷가재에게 의사가 있었다면
의사에게 달려가서, 신경 안정제를 처방받아먹고 기분이 좋아지겠죠.
절대로 자신의 껍데기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당신에게 스트레스가 일어났을 때
그것은 당신이 성장할 때가 됐음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역경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통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그것은 당신이 성장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By. Abraham J. Twerski 박사

JOB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