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1월13일 수요일 _ TODAY‘S 마케팅 NEWS ]

안녕하세요?
1월 13일 오늘의 최신 마케팅 뉴스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2020년 1월 13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B2B 시장 이끌 마케팅 트렌드 3가지

링크드인의 B2B인스티튜트가 예견한 2030년까지 지속될 B2B 마케팅 트렌드 3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B2B 마케팅 시장도 B2C 마케팅처럼 브랜드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브랜드전쟁). 또한 브랜딩을 해야 한다면 아주 창의적으로 하고, 큰 예산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블록버스터 마케팅).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광고가 기반하는 사용자의 40%가 종사 중인 업무, 회사, 산업군을 매 4년마다 바꾸고 있기 때문에 하이퍼 타깃팅이 종말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la2n

#2
국내 유료 OTT 이용률 50% 근접…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주도

유료 OTT를 이용해본 사람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크게 늘어 지난해 50%에 근접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이용률 24%로 1년 새 두 배 이상 성장하는 등 전년까지 앞서 가던 토종 OTT 이용률을 단번에 크게 뒤집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디즈니플러스가 새로 상륙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OTT 간 경쟁이 격화되고 토종 OTT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la2q

#3
제품 후기의 진화…이젠 ‘동영상 리뷰’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후기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엄지척’과 간단한 댓글에서 사진을 넘어 동영상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모바일로 손쉽게 사용 후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혀가자 업체들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jhqt

#4
트렌드를 이끄는 자본주의 키즈

코로나19는 2~3년에 걸쳐 진행될 디지털 전환을 단 4개월로 단축했습니다. 빨라진 디지털 환경 때문에 트렌드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1 소비 트렌드 화상간담회에서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는 변화 아닌 속도가 핵심이라며, 열 개의 키워드 중 ‘롤코라이프’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짧은 유행을 빠르게 소비하는 자본주의 키즈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바꾸는 소비문화가 트렌드가 되기 때문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la3g

#5
광고로 소비자에 대댓글 달았다

현대카드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광고의 한 장면입니다.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를 끊고자 강경대응을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기업에서 이같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사실 해당 문구는 마케팅을 위한 어그로성 문구로 혜택을 강조하며 현대카드가 최근 내놓은 ‘MX BOOST’를 돋보이게 하는 장치입니다. 악플러와의 전면전 콘셉트로 신규 카드의 장점을 부각하고 화제성을 높이려 한 것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la3k

#6
새해 PB상품·미디어커머스 강화…MZ세대 겨냥

홈쇼핑업체들이 새해를 맞아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하고 미디어 커머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이른바 MZ세대를 새로운 고객층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관련정보 바로가기 : https://c11.kr/l929

출처 : 마케팅에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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