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 활을 하다보면 "퇴사가 답이다."처럼 폭풍 공감되는 말이 많습니다.

회사를 때려지고 싶을 때마다 마음에 새겨두는 말이 하나쯤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제는 "직장생활백서 : 알아두면 되움이 되는 말 5가지"입니다.

1.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던지 원수 같은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만약, 회사에 원수 같은 존재가 있다면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가슴속에 새겨놓고 분노를 다스려 봅시다.

2. 기분이 태도가 되진 말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 종종 기분이 태도가 될 때가 많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태도마저 좋지 않게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짜증을 낼 때가 있습니다.

기분과 태도를 별개로 다스리는 것은 어렵겠지만, 나의 기분과 태도를 구분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3.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나와 맞지 않은 직장을 무조건 버티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견뎌내다 보면은 어느새 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견대낸 자신에게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고 칭찬의 마음을 담아 말해봅시다.

4. 출근시간 어기면 욕먹고, 퇴근시간 지키면 욕먹는다.

출근시간은 다들 엄격하게 지키면서 퇴근시간은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곳도 많고, 칼퇴를 하면 눈치를 받기도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워라벨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로 바뀌고 있다만 아직까지도 먼 이야기로만 들려집니다. 

5. 행복은 회사 밖에 있다.

회사 생활 중 행복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몇 년 전부터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을 했는데,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발견해야 고된 회사 생활을 견딜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의 시작! JOB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