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INDEX] : 이커머스는 과연 언제까지 성장할까?(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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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INDEX 입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소비가 늘어나면서 이커머스 업계의 매출 현황은 매우 성장했는데요!
11번가, SSG닷컴, 쿠팡 등의 국내 이커머스 기업에서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보면 SSG닷컴은 전년 대비 14.7% 매출액이 상승했으며, 쿠팡은 무려 전년 대비 32%나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업계는 매우 호황기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요.
이커머스 업체들은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영업이익은 적자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성장 정체 우려로 향후 이커머스 업체들의 수익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향후 이커머스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오늘의 이커머스업계 소식을 보고싶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업계별 이슈 _ 2021.11.25(목)
◾ 이커머스 업계
✅ 야놀자, AI에 1,000억투입..애드테크 ‘데이블’ 인수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4OQOOCO
야놀자가 비전펀드 등에서 2조 원 이상 확보한 실탄을 앞세워 적극적인 M&A를 단행하고 있습니다. 야놀자의 자회사 야놀자클라우드가 최근 '데이블'을 인수하고 계열사로 편입했는데요. 야놀자는 데이블이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호텔 관리의 자동화 및 개인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커머스 3강 체제 재편…정용진의 승부수 통할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29249000&mediaCodeNo=257
신세계그룹이 이베이를 인수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은 네이버,쿠팡,신세계 ‘3강 체제’로 개편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이베이 인수 이후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마켓포’ 6개월째 지연...GS이커머스에 무슨 일?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6693
마켓포는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지난 7월 합병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이커머스 출사표였으나 여전히 정식 출시의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있습니다. 최근 요기요 인수 등 공격적인 행보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마켓포 출시가 지연되면서 ‘아픈손가락’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이커머스,IT 이어 유통강자 롯데도 참전…신선식품 배송 경쟁 치열
https://m.newspim.com/news/view/20211122000933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배송 시장이 급성장하자 새벽 배송에 이어 초고속으로 배송 서비스를 학대하고 있습니다. 유통 강자인 롯데쇼핑 역시 롯데마트 매장을 최대한 활용해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여기에 이커머스에 이어 네이버 등 IT플랫폼까지 가세하며 신선식품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가격 올려놓고 할인?”…이커머스 ‘꼼수할인’ 알아보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92&aid=0002239719
중국 광군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쇼핑 특수를 맞아 이달 진행된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종료된 가운데 ‘행사 전 가격을 미리 올려두고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용자들의 의문이 잇달아 제기 됐습니다. 이에 이커머스 업체들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행사 참여 제한 패널티를 부과하는 등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몸집’ 키운 이커머스, 영업손실 계속되는 이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636030
국내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은 올해 3분기 몸집 불리기에 성공한 반면, 적자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업체간 시장 경쟁이 심화된 이유는 인프라 투자 확충을 통해 점유율을 늘리려는 차원에서인데요. 독보적인 지배력을 지닌 업체가 없는 현 상황에서 이 같은 이커머스 간 ‘출혈 경쟁’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똑똑~난 소비자랑 직접 거래해”…플랫폼 대신 D2C 서비스 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879524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 된 요즘, 음식배달부터 숙박, 택시예약 등 어느 하나 플랫폼 업체를 통하지 않는게 없습니다. 하지만 비싼 입점 수수료 등의 문제가 자꾸 불거지자 유통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는 탈플랫폼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T업계 관계자는 자체 플랫폼을 활용하다보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또 직접 고객의 성향이나 구매 데이터 파악이 가능해 보다 밀도 높은 관리가 되어 인기라고 설명했습니다.
✅ 페이스북·유튜브도 뛰어든 ‘라방’…국내 시장 10조 전망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11/25/JYTCRWDNXBBTPKZLAQ2JPXC2YY/
국내외 SNS,콘텐츠 플랫폼 등 IT기업들이 라이브커머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기존 서비스에서 다수의 팬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상품의 흥행을 어느 정도 보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IT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트위터, 메타(페이스북 운영사), 유튜브 등 글로벌 기업은 이달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거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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