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INDEX] : 오늘의 IT업계 소식(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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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INDEX 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 속에서 방대한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여러분들을 위해,

잡인덱스에서는 업계별 이슈를 한 눈에 볼 수있도록 모아 전달해 드립니다:)

21년12월13일 월요일, 오늘은 IT업계에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오늘의 IT업계 소식을 보고싶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업계별 이슈 _ 2021.12.13 (월)

◾ IT업계

✅ 삼정KPMG “2022년 게임업계 화두는 메타버스, NFT”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754566

내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가 2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게임업계 화두로 메타버스와 NFT가 제시됐습니다. 13일 삼정KPMG가 발간한 ‘2022게임 산업 10대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와 NFT의 2022년 게임업계에서 비즈니스적 활용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 카카오가 만든 7000억원 이모티콘 세계 “이젠 구독시장 키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5014368

온라인 대화에서 감초 역할을 하는 이모티콘은 어느덧 수익 시장 규모가 7000억원의 거대한 생태계로 커졌습니다. 국내에 이모티콘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산시킨 것은 카카오톡인데요, 2011년 출시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구독 모델 등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 국내외서 100억 투자 유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469&aid=0000646396

인터넷을 이용한 성인교육 전문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는 13일 국내외에서 100억 원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즈C 투자는 국내외로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에서 받는데요, 이번 투자는 홍콩의 코웰인베스트먼트그룹이 주도하고 한국의 게임업체 컴투스와 벤처투자업체 크릿벤처스가 참여했으며, 이로써 이 업체의 투자 유치금은 누적으로 290억 원입니다.

✅ 카카오·티맵·쏘카, 같은 듯 다른 ‘모빌리티 수퍼앱’ 전략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23&aid=0003659124

티맵과 쏘카가 앱을 전면 개편하고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주하던 국내 종합 모빌리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모빌리티 수퍼앱’인데요, 택시,대리운전,렌터카 호출,자전거,킥보드,기차,항공 이용 주차 및 차량 유지 관리까지 탈것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야놀자 글로벌 메시징 사업 수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4006629278192&mediaCodeNo=257

CJ올리브네트웍스는 숙박 플랫폼 야놀자의 글로벌 메시징 서비스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18년부터 야놀자에 문자메시지, 장문 메시지, 멀티미디어 메시지 등 기업형 메시지 서비스를 다년간 제공해왔는데요, 이번 사업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야놀자 글로벌 통합회원의 계정관리를 위한 이중 인증 절차에 메시지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갤Z플립3’ 성공하자…내년 中 폴더블폰 따라하기 공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76086629277864&mediaCodeNo=257

올해 폴더블폰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미투전략’으로 무장한 중국 업체들의 거센 공세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삼성전자를 위협할 수준은 아니지만 거대한 내수시장과 가성비 전략이 통하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면 일부 시장을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