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가 많이 찾아보는 채용플랫폼 TOP10 | 구인구직 사이트 순위
- 50,328
- 2
- 3
인사담당자가 주로 사용하는 채용 방식은 무엇일까요?
최근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90% 이상이 풍부한 인재풀을 지닌 채용 플랫폼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처럼, 채용 플랫폼은 인재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렇다면, 수많은 채용 플랫폼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보는 플랫폼 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연간 조회수를 통해 순위와 각 플랫폼의 장점을 알아봅시다😄😄
[구인구직사이트(채용플랫폼) 연간 조회수 순위]
*기준 : 2022년 채용플랫폼 네이버 연간 조회수 기준
*총 10개(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잡플래닛, 원티드, 링크드인, 리멤버, 알바천국, 알바몬, 워크넷)의 플랫폼을 기준으로 조회수 나열
1위. 사람인(https://www.saramin.co.kr/zf_user/)
✅조회수 : 44,230,900
- 경력직 채용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채널
- 국내 최대 인재풀 보유
- 직무 키워드 최신화
- 공고를 활용한 인재검색 및 메신저 활용 기능을 통한 후보자와 소통
2위.알바몬(https://www.albamon.com/)
✅조회수 : 41,976,800
- 아르바이트 중개 플랫폼으로 잡코리아가 운영중
- 국내 구인구직 시장 채용 관련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220만)으로 선정
3위. 워크넷(https://www.work.go.kr)
✅조회수 : 41,976,800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취업사이트
- 중소기업은 무료로 구인광고 업로드 가능
-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올려놓은 이력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싱 채널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
4위. 알바천국(https://www.alba.co.kr/)
✅조회수 : 29,523,200
- 아르바이트 중개 플랫폼으로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과 계열사 관계
5위. 잡코리아(https://www.jobkorea.co.kr/)
✅조회수 : 28,280,400
- 경력직 채용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채널
- 유료광고 비용(First VVIP 채용관 1,540,000원/일)
- 경쟁사/동종업계 검색 시 유용한 편
6위. 잡플래닛(https://www.jobplanet.co.kr/)
✅조회수 : 7,056,500
- 기업에 대한 평판과 연봉 등 내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 소싱채널로 활용하기 보다는 기업의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채널로 사용
7위. 리멤버(https://rememberapp.co.kr/)
✅조회수 : 2,583,600
- 최근 국내 경력직 채용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플랫폼
- 명함 유저를 기반으로 전문직 인재풀 보유
- 편리한 UI/UX
8위. 인크루트(https://www.incruit.com/)
✅조회수 : 1,625,700
- 국내 1세대 채용플랫폼
- 2022월 6월 기준, 각 플랫폼에 등록된 채용공고수 중 제일 적음
*잡코리아 226,714건, 사람인 180,632건, 인크루트 86,328건)
9위. 원티드(https://www.wanted.co.kr/)
✅조회수 : 1,075,100
- 2세대 경력직 플랫폼
- 외국계, 중소기업, 중견기업 출신의 인재풀이 많으며,
채용시 회사가 합격자 연봉의 7%를 원티드에 지불
- 헤드헌팅을 사용하는 것보다 수수료율은 낮으나,
기존 구인구직 플랫폼에 유료 채용공고를 하는 것보다는 비쌈
10위. 링크드인(https://www.linkedin.com/)
✅조회수 : 478,600
- 회원 수 9억명에 달하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 별도의 유료 광고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구직자들에게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채널
혹시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대표 서치펌 벤처피플은 2000년에 설립되어, 25년동안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헤드헌팅 회사입니다. 우수한 고객사 및 후보자분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헤드헌팅 업계의 주목받는 강자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외국계 서치펌과의 연합/제휴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시다면, 벤처피플로 문의 주세요!
문의 : 벤처피플 김동욱 팀장 dwkim@vpeople.co.kr 02-2016-6606
상담을 통해 빠르게 채용을 도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