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 벤처피플의 일본인 마케터 매칭으로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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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연간 1조 2400억 엔(약 11조 80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프리미엄 시장 중 하나입니다. 최근 한국 게임사들의 활약은 눈부십니다. 한국 게임 수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13.6%로 북미에 이어 당당히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 게임의 게임성과 비주얼은 이미 일본 유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러나 높은 매출 잠재력 뒤에는 한국 마케터들이 쉽게 넘지 못하는 거대한 '로컬 미디어의 벽'이 존재합니다.
일본 게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구글이나 메타 같은 글로벌 광고 채널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일본 유저들은 고유의 성과형 광고 채널과 현지 로컬 미디어를 통해 게임 정보를 얻고 다운로드를 결정하는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역을 공략하려면 반드시 일본인 마케터의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한국 마케터가 아무리 뛰어난 전략을 세우더라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장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첫째, 현지 법인이 없는 해외 기업의 직접 계약을 제한하는 일본 주요 미디어 네트워크의 폐쇄적 구조를 뚫어야 합니다.
둘째, 정교한 캠페인 설정과 철저한 소재 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뉘앙스와 일본어 커뮤니케이션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일본 유저들의 독특한 서브컬처 문화와 소비 심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현지화 마케팅 감각이 필요합니다.
결국 현지 미디어 매체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문화적 이질감 없이 게임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일본인 마케터의 역량이 진출의 성패를 가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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