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커뮤니케이션즈에서 파트너를 모십니다"

다솜커뮤니케이션즈는 1인서치펌에서 출발한 소규모 서치펌입니다.
다솜커뮤니케이션즈는 작은 서치펌을 지향하고, '느림'을 추구합니다.
빠른 판단과 민첩한 대응이 필요한 헤드헌터에게 무슨 '느림'이냐고요?
여기서 '느림'이란 게으름이 아니며, 빠른속도로 박자를 맞추지 못하는 무능력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빨리빨리'가 미덕인 사회, 그리고 그것에 익숙한 자신을 되돌이켜보며,
한박자 쉬어가는 '느림의 삶'을 실천해가고자 합니다.
우리 헤드헌터들은 수많은 갈등과 고민, 번민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치펌 대표와, 그리고 동료 헤드헌터, 고객사 인담 등 그리고 후보자들과의 관계속에서 지쳐만가는게 현실입니다.

다솜커뮤니케이션즈는 어떤 서치펌일까요? 
- 다솜커뮤니케이션즈를 줄여서 '다솜컴즈'라고 부릅니다. 다솜은 순우리말로 사랑을 뜻하고요.
- 서치펌 이름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모든 관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 고객사 대부분 IT/스타트업이며, 'Series A', 누적투자 50억, 인원 50명 이상의 성장성 높은 고객과 함께 합니다.
-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이며, 가까운 거리에 독산역과 마리오아울렛(?)도 있습니다.

다솜컴즈와 함께 할 파트너는 어떤 분이며, 몇명까지 생각하세요?
- 작은 서치펌을 지향하기에 전체인원 5~6명을 생각하고 있어요.
- 현재 IT/스타트업에 관심많은 2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대표와 직원관계가 아닌 파트너 헤드헌터로서 함께 하려고 합니다.
- PM만, 그리고 Co-Worker만 전담으로 희망하시는 분은 저희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물론 일부 포지션에 대해 Co-work을 진행하지만, 각각 대표 헤드헌터로서 자신의 고객사만을 전담하고 진행합니다.
-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이자 공간'입니다. 배려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
- 스타트업은 다양한 산업군이 존재하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스타트업이나 IT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격하게 환영합니다.
- 1인서치펌 운영하시는 대표님들도 함께 말씀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솜컴즈가 일하는 방식과 근무조건, 그리고 인프라는 어떤가요?
- 협의를 통해 수수료 및 근무 환경을 함께 논의합니다.
- 향후 파트너와의 합의를 통해 근무조건을 통일할 예정입니다.
- 현재 공유오피스처럼 화려한 사무실은 아니지만, 파트너가 모이면 사무실을 이전하여 각각 개인 룸을 제공합니다.
- 대형 서치펌에 비해 인프라는 다소 부족합니다만, 부족한 부분을 하나 둘씩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 DB 없습니다! ERP/인트라넷 없습니다! 서치펌 DB 등록 등 불필요한 리소스 투입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 작은 서치펌이기에 얼굴 보며 대화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 정기 회식 규정은 없습니다만,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급번개, 비정기적 전체 회식이 존재합니다.
- 구성원 모두가 필 꽂히면 바로 바다를 보러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다솜컴즈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 서류상 대표가 있을 뿐, 대표님(?)은 없습니다.
- 고객사 늘려나가시는 분에게는 최적의 서치펌이며, 고객사 없으신 분께는 나눔하고 있습니다.
- 본인의 업무와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며, 일하는 방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후보자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고객사와의 소통을 일상화 합니다.
- 시리즈 B, C 단계의 스타트업과 성장성 높은 기업들의 채용 포지션 다수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 C-Level의 임원급 포지션도 Confidential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궁금할때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 
- 노승인 이사에게 메일, 쪽지, 전화 등 연락 부탁드립니다. (dasom@dasombiz.com / 010-5392-7235)
- 헤드헌터 모든 분들,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션페이지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dasom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