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잘하는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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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활을 잘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말들이 절대 안나온다고 하는데요~?
과연 사실인지! 오늘은 직장생활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이건 제 일이 아닙니다."
- 평상시 자신의 업무과 조금 다른 일을 받았다고
"이거 제 업무 아닌데요?"라고 말할필요 없겟죠~?
업무가 많다고 투덜대기에 앞서, 당신이 멀티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상사와 회사는 당신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된다는것을 잊지마세요!

2. "이전 직장에서는 '이렇게'했는 걸요?"
- 상사의 일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전 직장'의 방식을 언급하는 것은 상사를 불쾌하게 만들수있습니다.
전회사의 일처리 방식을 적용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대안을 제시하여 정중히 물어볼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 "동료는 '이렇게'하는데 왜 저만..?"
- 상사에게뿐 아니라 주변 누구에게든 남탓을 하며 투덜대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상사나 회사에 불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편이 동료에게도,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4. "이대로라면 그만 두고 싶어요.."
- 많은 직장인들의 꿈은 '퇴사'이자 '돈 많은 백수'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말 퇴사를 각오하지 않는 이상
장난으로라도 '그만두고싶다'는 말을 꺼내는 것은 금물!
상사는 당신이 농담처럼 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어휴.. 못하겠어요.."
- 일을 해보지도 않고 '못하겠다'라고 말하는것은
회사와 상사로부터 자신의 가능성을 저평가 받는 지름길이겠죠~?
설령 까다로워보이는 업무일지라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긍정적이고 밝은 직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습니다.

6. "오예~ 불금에 이렇게 놀았어요!"
- 때때로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은
상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구와 소개팅을 했는지,
연인과 어떤 데이트를 했는지 공유할 필요는 없겠죠~?
당신은 순수한 의도로 말했다 할지라도 상사들의 가십거리가 되기 쉽다는거 잊지마세요!
`17.02.13(updated. `1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