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함에 있어 이전 회사에서 얼만큼의 성과를 내었는지 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자기계발을 얼마나 해왔는가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연봉협상에서 웃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직무로도 이직할 수 있게 하는 “자기계발”의 3원칙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직장인들에게 있어 자기계발을 포함한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란 상당히 어려운데요, 그래도 그 시간을 쪼개 자신을 열심히 가꿔나가는 직장인들이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30분 일찍 출근하거나 늦게 퇴근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하루에 할 양을 너무 많이 잡게 된다면 이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 큰 부담감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체계적인 시간관리와 더불어 이 방법을 꾸준하게 이어져 나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매일 자신이 한 결과를 적어보고 후에 성과를 체크해보기!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것이 모두가 원하는 목표일 것입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그 성과를 내기란 어려운데요, 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는 ‘목표 달성’을 한 번에 이루기 쉽지 않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이 목표를 위해 하는 것들을 다이어리나 개인 블로그 등에 기록하면서 조금씩 나타나는 성과를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자신이 지킬 수 있을 만큼의 목표를 세우고 기간을 나눠서 성과를 측정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3. 혼자 하기 힘들 때는 목표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함께!

자기계발은 스스로를 단련시켜나가는 것이기에 혼자 하기 벅차고 외롭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함으로 인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지만 그 과정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혼자 하기 힘들 것 같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옆에서 조언도 해주며 같은 방향을 향해 달려나간다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이면 모두 자기계발을 원하고 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진 의지"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너무 큰 성과, 큰 욕심을 바라지 말고 작은 계획부터 꾸준히 실천한다면 모두가 가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