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의 좋은 상사가 되는 3가지 방법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는 직장 동료와 선후배 관계가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많은 직장인들이 말을 하는데요, 선배가 보는 후배가 다르듯, 후배가 보는 선배의 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에서 좋은 상사가 되는 3가지 방법에n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격려가 담긴 말을 해주자

직장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들 중 “수고했어”, “고마워”, “열심히 하고 있네” 등 격려가 가득 담긴 말들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내가 맡은 업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업무를 처리하는 건 당연하게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팀원들을 보며 ‘수고했어, 각자 맡은 일을 잘 해내서 그래요’ 등의 격려와 힘이 들어간 말을 한다면 이것을 듣는 팀원들 또한 힘이 나지 않을까요? 짧은 말과 함께 미소를 짓는다면 동기부여 또한 오를 것입니다.

2. 업무 분배를 잘하라

회사에 비전이 있으면 각 부서마다 그에 맞는 업무들이 내려오게 됩니다. 그러면 상사는 이것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각 직급에 맞게 정확한 기간을 준 후 분배한다면 팀원들은 맡은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한 가지의 팁을 드린다면, 내가 원하는 목적을 정확히 말한다면 팀원들이 맡은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직원들에게 적당한 관심을 주자

상사가 직원들이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능력이 있는지, 무슨 일은 있지 않은지 등 직원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팀의 생산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직원들과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팀이 활성화되고 능률도 높아질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