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확실하지 않은 마무리 

지원자라면 자신이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비록 정확하지 않더라도 확실하지 않은 문장으로 면접을 이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문장은 짧고 간결, 확실하게 해야한다.

 #2. 노코멘트 

인사담당자가 질문을 했을 때 긴장하거나 당황해서 대답을 얼버무리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빛나는 술발력을 발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정말 긴장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경우,

잠시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

 #3. 자신이 팀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묻기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게 되면 새로운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조직의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과 부합하는지에 대해 궁금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묻는 것은 안된다.

조직의 특성에 나를 유연하게 맞추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것을 잊지마라.

 #4. 과도한 자랑 

모든 것을 잘 한다고 주장한다면 인사담당자는 의아해 할 것이다.

인사담당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망이나 열정이 있는 지원자들을 우선적으로 찾고있다.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보여줘야한다.

 #5. 개인적 평가  

자신이 지원한 기업이 해왔던 업적,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이고 감정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구체적인 근거가 있어야 하고 객관적인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