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소리'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을 누가 하고 싶을까요?

                                  그러나 유독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상황, 위치,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어차피 해야만 한다면 최대한 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싫은 소리' 잘하는 법 TOP 5! ]

01. 해야 하는 말이면 신속하게 한다.

만약 상사가 과한 업무를 맡겼다면 시간을 끌지말고 최대한 빨리!

일을 하지 못하는 명확한 이유를 전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합니다.

02. 상대의 행동을 데이터화 한다.

상대의 반복적인 행동을 데이터화해 내가 느낀 감정과 결론을 전달 합니다.

그러면 나의 싫은 소리도 신빙성 있게 들리지 않을까요?

03. Please Help Me To Help You

상대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이유는 더 잘하기 위해서 입니다. 

서로를 위한 것 이라는걸 어필해서 관계를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함을 잊지말고 표현하세요

04. 대가 없는 호의를 자주 베푼다.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나서서 도와줘볼까요? 

나는 상대가 필요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서로 신뢰를 쌓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05. 자기 검열을 하지 않는다.

내 감정을 전달 할 때 상대의 감정은 온전히 상대의 몫 입니다.

중요한건 내가 어떤 감정이고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파악해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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