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INDEX] : 오늘의 게임업계 핫이슈(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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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INDEX입니다:)
올해 게임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NFT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P2E이 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위메이드 등 선두주자에 이어 컴투스와 게임빌, 3N의 일원인 엔씨소프트까지 이른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구조인 P2E 도입을 시사하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블록체인 게임시장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오늘의 게임업계 소식을 보고싶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오늘의 게임업계 소식_21.11.29(월)
◾ 게임업계(IT)
✅ ‘돈 되는 메타버스’에 진심인 게임사들…인수·투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8_0001667162
최근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열풍이 불면서 국내 게임 업계도 앞다퉈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게임빌-컴투스 등 국내 게임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연구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해 관련 산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 “게임하면서 돈 번다”…NFT에 빠진 게임업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1128/110498608/1
국내 IT업계가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서비스를 미래 전략사업 모델로 보고 앞다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곳은 게임사인데요. 아이템 구입에 돈을 쓰는 방식 대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로 바꾸겠다고 선언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위메이드맥스, 효자 ‘미르4’ 개발사 완전히 품었다.
https://byline.network/2021/11/27-166/
‘미르4’로 탄력 받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전문 개발사 ‘위메이드맥스’가 향후 성공한 게임 개발사를 본격 인수합병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첫번째 타자는 위메이드의 회사 분위기를 반전시킨 효자 게임 ‘미르4’의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넥스트 인데요. 양사는 포괄적 주식 교환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미르4’의 게임 개발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라 밝혔습니다.
✅ 조이시티, 빌리빌리와 프로젝트M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92&aid=0002240574
조이시티는 29일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빌리빌리와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는 빌리빌리와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장르 최대 시장인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프로젝트M’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크래프톤, 게임 제작 프로듀서 양성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05&aid=0001487581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게임 개발에 특화된 프로듀서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신입 개발자들의 게임 제작 및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제작할 수 잇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인데요. 3개월간 실무 교육 훈련 과정을 진행하고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으로 진행하며,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입니다.
✅ 게임빌, ‘안녕엘라’ 글로벌 서비스…블록체인 P2E접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03&aid=0010858787
게임빌은 수집형 RPG, ‘안녕엘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글로벌 P2E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요. 특히 블록체인 게임으로 바꾸기 위한 기술 자문을 비롯해 블록체인 전용 SDK등 관련 인프라를 제공해 게임빌이 구축하고 있는 C2X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 게임사들, IP활용 웹툰 제작 ‘경쟁’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2243941
게임사들이 웹툰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사 게임 IP를 통해 웹툰을 제작하는 방식인데요. 게임 이용자들이 웹툰을 보고, 웹툰을 본 독자들이 다시 게임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과정을 노린 전략입니다.
✅ R&D팀 구성하고, 거래소 만들고…게임사들 새 타깃은 ‘NFT’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112901032939344001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게임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관련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담당 조직을 신설하고 거래소를 구축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P2E’열풍이 거센 가운데 P2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위메이드와 이를 추격하려는 게임사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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