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INDEX] : 오늘의 IT업계 핫이슈(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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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INDEX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국내 IT업계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듯 셀 수없이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IT업계의 핫이슈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의 IT업계 소식을 보고싶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오늘의 IT업계 소식 _ 2021.11.26(금)
◾ IT업계
✅ 게임NFT ‘춘추전국시대’ 최후 승자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43&aid=0000019083
최근 게임업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로 ‘NFT’가 꼽혔습니다. 블록체인 게임이 기존 게임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NFT등을 활용해 게임 내 자산을 유저가 통제하고 소유한다는 점인데요. NFT는 향후 메타버스가 더욱 활성화되면 게임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게임업계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싼 맛에 봤는데..” 별걸 다 하는 ‘쿠팡’ 동영상의 반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6&aid=0001917229
쿠팡의 OTT ‘쿠팡플레이’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 시작 당시 콘텐츠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최근 오리지널 및 독점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월 이용자가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쿠팡 와우 멤버십에 따라오는 ‘부가 서비스’ 이미지를 벗고 독자적인 OTT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카카오 대표 교체, 여민수 류영준 신임 공동대표 내정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1/1096490/
카카오는 새 대표이사로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를 재연임하고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내정자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고 여민수,류영준 대표이사를 공동대표 내정자로 보고했습니다. 두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 빅데이터는 옛말,이젠 ‘딥데이터’가 경쟁력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1/1097088/
데이터가 넘치는 ‘데이터 과잉’ 시대가 되면서 스타트업들이 빅데이터를 넘어 ‘딥데이터’로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남들도 수집할 수 있거나 허위 정보가 섞인 빅데이터보다 남들이 모르는 구체적인 정보가 담기고 정확성까지 담보된 ‘딥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경쟁사가 따라오기 힘든 격차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콘텐츠 구독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카카오, 이유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93&aid=0000037086
카카오가 다음뉴스의 인공지능 알고리즘 편집 방식에서 손을 뗍니다. 각 언론사들에게 편집을 맡기고 이를 이용자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인데요. 이는 카카오가 ‘카카오 뷰’ 서비스와 함께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성격과 구독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됩니다.
✅ 넷플릭스 “한국서 망 사용료 못 내”…강경입장 되풀이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6226?sid=105
넷플릭스가 25일 한국에서 망 사용료를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오징어게임 등 흥행으로 수혜를 입었는데도 이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트래픽을 감당하는 SK브로드밴드 같은 ISP에게 아무런 대가도 지급하지 않는다는 비판과 망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지적이 최근 나오자, 볼머 디렉터가 국회를 방문해 이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 8년 도전의 시간 끝낸 NHN..클라우드·게임·커머스로 재도약
https://www.mk.co.kr/news/it/view/2021/11/1089764/
NHN은 국내 IT기업인 네이버의 모태지만, 네이버·카카오와 같은 빅테크와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게임사들의 성장세에 가려져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3분기 실적은 창사 이래 매출·영업이익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웹툰으로 뻗어가는 국내 게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277&aid=0005005362
국내 게임사들이 자사 게임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등 지식재산 확장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성공한 원작을 다른 장르의 콘텐츠로 재생산해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처럼 각 게임사들이 웹툰 제작에 뛰어든 이유는 글로벌 흥행이 성공할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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