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ECM 주관실적 TOP 20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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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2021년 주관사가 참여한 ECM 거래규모는 36조218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12조9430억원)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2019년과 비교하면 6배에 가깝게 급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국내 주식자본시장(ECM) 전체 주관실적에서 선두를 차지했는데요, 2021년에 진행된 조단위 유상증자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실적고를 쌓았으며, SKIET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조단위 기업공개(IPO) 역시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1275억원 차이로 2년 연속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뒤로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3, 4위를 차지하면서 상위권 순위는 2020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순위는 어떤 기업이 차지 했을까요? 함께 알아봅시다:)
출처 : 더벨 리그테이블 2021 Korea Capital Market thebell League Table
산업, 시장 정보는 JOBINDEX
`22.01.10(updated. `2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