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퇴사를 고민해 봤을텐데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직장인들의 퇴사를 결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퇴사를 결심하게 만드는 이유 6가지 ]

1. 나와 회사가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할 때

-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회사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직장 동료들이 정직하지 않다는 느낌이 계속 든다면 더 늦기 전에 떠나야 합니다.

2. 자주 스트레스 받고 피곤 할 때

- 출근한다는 사실 자체가 정신적, 육체적 질환으로 이어진다면 출근해서도 퇴근할 때만 생각하게 됩니다.

일하는 이유는 곧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신중하게 퇴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3. 직장 상사와 맞지 않을 때

- 상사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그의 일처리 방식 때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퇴사를 서서히 결심하게 됩니다.

4. 자신의 능력에 못 미치는 일을 맡고 있을 때

- 근무 연차가 높아지면서 직무에 대한 숙련도도 상승되어야 더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직무에 대한 발전 가능성이 없거나 매일 단순 반복되는 업무를 한다면 자기 발전을 위해서도 다른 곳으로 이직을 고려하게 됩니다.

5. 팀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동료들과 어울리기 힘들 때

- 회사에 출근해도 혼자인 듯한 느낌이고 팀이라는 작은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할 때는 협력할 만한 동료들이 있는 새 직장으로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6. 연봉을 포함한, 대우를 못 받는다고 생각할 때

- 나와 타인 또는 동종업계의 연봉과 비교하면서, 점차 이 회사에서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점점 다른 곳으로 갈 궁리를 하기 시작하며 퇴심을 결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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