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쪽집게] 채용이 잘 되는 회사의 공통점 – 면접보다 중요한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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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 잘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회사들은 많습니다.
좋은 지원자가 없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여러 채용을 보다 보면
조금 다른 패턴이 보입니다.

채용이 잘 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의 차이는
의외로 명확합니다.

👉 채용이 잘 되는 회사는
헤드헌터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채용을 시작할 때
어느 정도의 인재상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이
생각보다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후보자를 만나보면서
기준이 계속 바뀌기도 합니다.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과정에 가깝습니다.

👉 채용은 처음부터 완벽한 기준으로 시작되기보다
과정 속에서 정리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입니다.

헤드헌터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조직에 맞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조금씩 맞춰가는 회사들은 결과가 빠릅니다.

추천되는 후보자들을 통해
“우리가 원하는 사람이 이런 느낌이구나”를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나갑니다.

반대로 기준이 명확해질 때까지
후보자를 제한적으로 보거나,
완벽한 사람만 기다리는 경우에는
채용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채용은 기다린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보면서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가지를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추천된 인재는 가능하면 직접 만나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후보자가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조직의 기준을 정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채용이 잘 되는 회사들은
추천된 후보자들을 통해 기준을 빠르게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적합한 인재를 찾아냅니다.

이건 단순히 사람을 많이 보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조직에 맞는 선택’을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느끼는 건 하나입니다.

채용은 완벽한 기준을 세우고 시작하는 일이 아니라
적절한 기준을 빠르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헤드헌터와의 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조직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무엇인지,
현재 팀 상황이 어떤지.

이런 정보들이 충분히 공유될수록
추천의 정확도도 높아지고
결과도 훨씬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 채용은 혼자서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맞춰가는 일에 가깝습니다.

이 관점이 잡히면
채용의 속도도, 결과도 달라집니다.

 

김용현님의 명함

`26.04.21(updated. `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