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디지털/IT , 전략, 투자 분야 전문 헤드헌터_벤처피플 이예원이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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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피플 AI, 보안, 디지털/IT , 전략, 투자 분야 전문 헤드헌터
이예원이사님 인터뷰를 공유 합니다.
Q1. 안녕하세요 이사님~! 최근 어떤 영역의 채용을 주로 담당하고 계신가요?
A.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보안, 디지털/IT, 그리고 전략·투자 영역의 시니어~리더급 채용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초기부터 AI, Blockchain, Cloud, Data, 이른바 ABCD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포지션을 꾸준히 수행해 왔고, 그 흐름이 금융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쌓이게 되었습니다.
Q2. AI 쪽은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셨나요?
A.
2017년 커리어 시작할 때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생성형 AI 중심이라기보다는,
Computer Vision, Recommendation, 전통적인 Machine Learning과 함께
초기 NLP 모델들이 함께 발전하던 시기였고,
그 흐름을 따라 AI 관련 포지션을 꾸준히 수행해 왔습니다.
Q3. 기술 포지션을 많이 다루시는데, 기술 이해도는 어떻게 가져가고 계신가요?
A.
제가 엔지니어 수준의 깊은 기술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포지션을 수행할 때마다
- JD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려고 하고
- 후보자와의 대화나 자료를 통해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을 설명하기보다는
👉 포지션 요구사항과 후보자의 강점을 정확하게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4. 후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정보의 정확성과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지션을 과장하기보다는
- 실제 역할
- 조직 상황
- 기대 수준
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하려고 하고,
👉 최종 판단은 항상 후보자에게 맡기는 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Q5. 금융권 중심으로 커리어가 쌓이신 이유가 있을까요?
A.
ABCD 영역을 중심으로 채용을 하다 보니,
AI, 데이터, 보안, 컴플라이언스가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금융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됐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면서
도메인 이해와 네트워크가 점점 금융권 중심으로 쌓이게 된 케이스입니다.
Q6. 최근 AI 시장 변화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
시장 전체를 정의하기보다는, 채용 관점에서 변화는 계속 체감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CV나 추천, ML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LLM이나 Agent 쪽 수요가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특정 기술을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를 기준으로 보고 있고,
또 한편으로는 관련 산업이나 기술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기사나 리포트들을 꾸준히 찾아보면서 시장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7. 최근에는 피지컬 AI나 반도체 쪽으로 확장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계기가 있으셨나요?
A.
AI 관련 채용을 계속 수행하다 보니, 기술 자체가 하나의 형태에 머무르기보다 계속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됐습니다.
초기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포지션이 많았다면, 점차 엣지, 디바이스, 로보틱스, 그리고 반도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보게 됐고요.
이런 변화 속에서 채용을 담당하는 입장에서도
기술 트렌드에 맞춰 함께 이해도를 넓히고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흐름을 단순히 관찰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채용 영역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어서입니다.
Q8. 피지컬 AI나 반도체 영역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A.
아직은 확장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NPU Architect 포지션을 수행하면서 AI와 하드웨어가 연결되는 영역을 직접 경험했고,
그 이후로는 단순히 채용만 하는 게 아니라
관련 기술이나 산업 흐름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정리하면서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는
- AI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이동하는 흐름
- 실시간 처리나 저지연 요구 때문에 NPU나 AI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는 부분
같은 내용들을 계속 보고 있고,
이걸 바탕으로
👉 어떤 포지션이 앞으로 중요해질지 채용 관점에서 연결해서 보고 있습니다.
Q9. 기존 경험과 새로운 영역이 어떻게 연결된다고 보시나요?
A.
제가 다뤄온 포지션들이
AI, 인프라, 아키텍처, 성능, 보안 쪽이 많다 보니
결국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현하고 운영할 것인가” 라는 문제로 이어지고,
그 연장선에서 엣지 AI, NPU, 반도체 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라기보다는
기존 AI 채용의 확장선상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Q10. 앞으로의 방향성은 어떻게 가져가실 계획인가요?
A.
기존 금융권 AI, 보안, 디지털 채용 경험을 기반으로 하면서,
앞으로는 피지컬 AI, Edge AI, AI 반도체 영역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빠르게 확장하기보다는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역을 넓히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Q11. 본인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A.
2017년부터 AI, Cloud, Data 등 ABCD 영역을 중심으로 채용을 수행해 왔고,
금융권에서 그 경험을 깊게 축적한 가운데,
기술 변화에 맞춰 스스로 이해도를 넓히며 진화해 나가고,
정확한 정보와 후보자의 판단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신뢰 기반 채용을 지향하는 헤드헌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