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외국인 IT 인재 채용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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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 보완’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일본에서는 여전히 IT 인재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기준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채용이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헤드헌터로서 기업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를 뚜렷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다음 네 가지 요소가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① AI·클라우드 등 전문성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프로그래밍 경험만이 아닙니다.

생성형 AI, LLM,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정보보안 등 희소성이 높은 전문 역량을 보유한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② ‘구현할 수 있는 사람’에서 ‘설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단순 코딩 업무의 효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상위 단계의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미들·시니어급 인재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 시스템 설계
- 아키텍처 설계
- 기술 선정
- 프로젝트 추진

 

③ 기업에 따라 양극화되는 일본어 요건

글로벌 기업에서는 영어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포지션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계 기업에서는 고객 대응이나 사내 조율 등의 업무를 위해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이제는 JLPT 자격증 자체보다 실제 업무에서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일본어 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④ 기술뿐 아니라 프로덕트 관점까지 평가

최근 면접에서는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 보다 “그 기술을 활용해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 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SaaS나 자체 프로덕트 개발 경험, 서비스 개선 및 사용자 가치 향상에 참여한 경험은 큰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IT 채용 시장은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시에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기술력’뿐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글로벌 협업 경험’.

이러한 역량을 함께 보유한 인재가 앞으로 일본 채용시장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관련 채용 정보
https://www.jobindexworld.com/jobpost/view/97352

 

관련 일본어 정보

https://www.jobindexworld.com/contents/view/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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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피플 커리어 컨설턴트 최원석 이사

Venture People for Request | [email protected] |

 

3시간 전(updated.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