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친한 직장동료가 한 명이라도 없다면 많이 외롭고 따분할 것입니다.

조직에서 좋은 사람과 동료를 두는 것은 업무를 잘하는 것 만큼 중요한데요!

좋은 동료를 많이 둘 수록 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서 친한 직장동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취미나 관심사에 대한 질문

취미나 관심사를 질문하고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긍정적인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생각이 질문자에게 호감이 이어지고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지게 되는데요. 어색한 사이에 관심사를 공통

주제로 하여 대화를 나눈다면 빠른 시간에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입니다.

2. 상대방을 은근히 높여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하지만 너무 대놓고, 아부 형식으로 하는

칭찬은 오히려 상대방의 입장에서 꺼려지고 형식적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라도 자연스러운 칭찬을 통해 거리를 좁히고 친근감을 유지합시다.

3. 상대방의 비언어적 몸짓 분석하기

대화 중에는 웃으며 괜찮아 보이지만 과도한 업무로 피곤하고 속이 타는 동료의

마음을 몸짓을 통해 파악하고 이해해줍시다. 본인의 어려움과 힘든 점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고맙겠죠? 에너지음료 한 병을 책상에 올려두는 센스도

있지 맙시다!

4. 아이컨텍하기

상대방과 대화할 때에는 아이컨텍이 중요합니다.

아이컨텍을 하면 내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다는 표현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죠. 대화하면서 아이컨텍, 잊지맙시다!

5. 밝고 웃는 모습 보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인상을 찌푸리기보단 밝게 웃고 다니는 연습을 해봅시다.

이러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상대방 역시 내가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위와 같은 팁을 명심하여 직장에서 좋은 동료들과 관계를 유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