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은 알지만 나만모르는 승진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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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회사에 입사해도 빠르게 승진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은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승진에서 밀리는 사람들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지나친 겸손은 미덕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 자신의 노고가 저절로 주목받아 승진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상사는 당신이 승진해야 할 이유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했더라도 자신의 성과와 가치를 부각시키지 못하면 승진에서 밀리게 됩니다.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을 공유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신의 성과를 상사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했거나, 매출을 증대시켰거나, 지출을 절감하게 한 일 등
회사에 기여한 일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잘 수행했다고 그것이 리더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꼭 승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당신의 리더십 능력을 보여줄 방법을 찾아서
더 높은 지위에서 회사를 위해 더 잘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직접 관리한다고 나서거나, 자신의 전문분야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 앞에서 일반적인 업무 수행에서는 보여주지 못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윗사람이나 아래 사람에게 모두 존종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사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승진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도 상사와 관계가 소원한 사람은 승진에서 불리합니다.
상사화 친밀한 괸계를 유지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료한 후에, 동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면
그들과 의사소통의 길을 열 뿐 아니라 관계를 강하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당신이 승진해야 '마땅하다'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상사의 머리속에 인식시켜야 합니다.
승진을 솔직하게 요구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안됩니다.
상사에게 승진에 관련해 대화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포부에 대해 상사와 거리낌 없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승진하기 위해 정확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잘한다고 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의 역할에 대한 책임을 검토하거나
현재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찾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