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급 핵심인재와 미래산업 전문가를 연결하는 헤드헌팅, 벤처피플 손주현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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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인격을 갖춘 헤드헌터가 최고의 인재를 만듭니다"
임원급 핵심인재와 미래산업 전문가를 연결하는 벤처피플 손주현 부사장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결국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특히 경영진과 핵심인재 채용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단순한 인재 추천을 넘어 기업과 후보자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 헤드헌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벤처피플 손주현 부사장은 삼성그룹과 글로벌 헤드헌팅 회사를 거치며 30년이 넘는 산업 및 헤드헌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핵심인재를 연결하고 있는 전문가다.
손 부사장의 가장 큰 경쟁력은 풍부한 산업 현장 경험과 오랜 헤드헌팅 노하우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삼성종합화학(현 한화토탈), 삼성종합기술원 등에서 약 10년간 연구개발, 기술전략, 제조혁신, 경영기획, BPR, SOP, SAP 운영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글로벌 헤드헌팅 회사와 국내 헤드헌팅 회사를 거치며 22년 이상 전문 헤드헌터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대기업과 중견기업, 외국계기업의 CEO, COO, CTO, CFO, CMO 등 C-Level 임원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의 핵심인재와 경력직 채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 손 부사장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산업과 바이오 분야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술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2차전지나 전기자동차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우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 프로젝트 난도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AI와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산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동시에 케미컬, 반도체와 같은 전통 산업 역시 꾸준한 인재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산업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새로운 분야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헤드헌터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손 부사장이 후보자를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이력서에 담긴 '스토리'다. 단순히 경력 사항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강점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만들어 왔는지, 왜 이직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가치관과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그는 후보자의 이직 사유와 커리어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면 업무 역량뿐 아니라 조직 적응력과 성장 가능성까지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헤드헌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라고 강조한다. 고객사에는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는 신뢰를, 후보자에게는 예의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도 고객사 담당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만나 신뢰를 쌓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후보자와의 첫 만남에서도 충분한 사전 검토를 통해 강점을 먼저 찾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상대방의 성향에 맞춘 커뮤니케이션 역시 손 부사장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DISC 성격유형 등 행동 유형에 대한 학습을 실무에 적용하며,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대화 방식과 정보 전달 방법을 달리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선호하는 후보자에게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계 중심의 후보자에게는 신뢰 형성에 더욱 집중하는 등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고 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역시 한 사람의 커리어를 장기간 함께 만들어간 사례다. 대기업 임원으로 채용했던 후보자가 회사 사정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자, 적합한 중견기업을 직접 발굴해 기업 오너에게 후보자를 소개했고, 여러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새로운 리더십 포지션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다른 후보자는 외국계기업 임원으로 추천한 이후 대표이사까지 성장했고, 이후 다시 국내 중견그룹 임원으로 이직을 성공시키며 한 후보자의 커리어를 두 차례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20년이 넘는 헤드헌팅 경험을 통해 그는 성공하는 헤드헌터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Hungry Mind'를 꼽는다. 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려는 자세, 산업과 HR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헤드헌터를 만든다는 것이다.
손주현 부사장은 "헤드헌터는 단순히 사람을 소개하는 직업이 아니라 기업과 후보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커리어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력과 인격을 모두 갖춘 전문 헤드헌터로서 최고의 인재와 최고의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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