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벤처피플 양서윤 컨설턴트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으로 당신의 커리어에 가장 바른 이정표를 세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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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변동성이 심화하고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 개편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일수록 기업들은 화려한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 유통, 콘텐츠, IT 커머스 등 국가 경제의 기본 축을 지탱하는 분야에서는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핵심 리더십과 마케팅 전문가의 확보가 기업의 방향성을 좌우합니다. 글로벌 외국계 제약사와 다국적 동물식품 기업에서 필드와 본사를 매끄럽게 연결하는 마케터로 기틀을 다진 후, 14년간 벤처피플에서 독보적인 매칭 완성도를 증명해 온 베테랑이 있습니다. 제조, 유통, 콘텐츠, IT, 커머스 분야를 총괄하는 양서윤 컨설턴트입니다. 표면적인 조건 너머의 진짜 이직 사유와 채용 니즈를 파악하는 깊은 진심으로 기업과 인재의 바른 연결을 이끌어내고 있는 그녀를 만나 최신 제조·유통 및 커머스 마켓의 전망과 인재 발굴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양서윤 컨설턴트를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 벤처피플_양서윤헤드헌터 관련 정보 | 경력직 채용, 이직은 잡인덱스

 

 

Q. 안녕하세요 컨설턴트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탑티어 서치펌 벤처피플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양서윤입니다. 저는 외국계 제약사 및 글로벌 동물식품 기업의 마케터로 재직하며 현장 커리어를 쌓은 후 헤드헌팅 비즈니스에 입문하여 어느덧 14년 차를 맞이한 전문 헤드헌터입니다. 주로 제조업, 유통업, 콘텐츠, IT 커머스 분야를 중심으로 C-Level 임원급 및 핵심 마케팅·영업 리더십 소싱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Q. 헤드헌터를 하시기 전 어떤 현업 경험을 하셨는지요? 그 실무 경험이 지금 헤드헌팅 업무에 도움이 되시나요?

A. 헤드헌터로 전향하기 전,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적 동물식품 기업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재직했습니다. 현업에서 다양한 세일즈 담당자들을 전폭적으로 서포트하며 주요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글로벌 본사와 국내 현장 사이의 이해관계를 정교하게 조율했던 경험은 현재 헤드헌팅 업무를 수행하는 데 대단히 커다란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현업 담당자들의 세밀한 니즈를 정확히 읽어내는 세련된 안목과 뛰어난 조율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다국적 기업 문화 속에서 체득한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와 세련된 감각 역시 고객사와 후보자 양쪽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전달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요즘 관심 있는 업종이나 직종은 무엇이며, 가장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해당 분야의 트렌드는 어떠한가요?

A. 최근 제가 가장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제조업과 유통업, 그리고 이와 연계된 IT 커머스 포지션들입니다.

글로벌 시장 정밀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제조 및 차세대 유통·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약 3조 2,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2030년대 초반까지 연평균 9.5%에서 11.2% 수준의 견고한 연평균 성장률(CAGR)을 지속 기록할 미래 핵심 영역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유통 물류 자동화 및 온·오프라인 융합 커머스 분야는 연간 14.8% 이상의 가파른 고속 성장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파른 시장 성장세에 발맞추어 최근 제조 및 유통 마켓에서는 단순한 포장재 수준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이식해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도출할 수 있는 제조 혁신 리더, 유통 MD 총괄, AI 커머스 전략 임원에 대한 채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여 기업의 단단한 성장을 견인할 검증된 리더십을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Q.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의 강점을 잘 파악하기 위해 특별히 체크하는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A. 저는 후보자의 겉으로 드러나는 정형화된 스펙 너머, 내면의 자의식과 솔직함을 깊이 있게 관찰합니다. 준비된 답변으로 장단점을 기계적으로 외워서 전달하는 후보자보다는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진솔하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거나 보완하려 노력했는지를 담백하게 설명하는 후보자를 선호합니다. 상대방의 솔직한 진심을 끌어내기 위해 저 또한 가식 없이 최대한 진솔하게 제 내면과 시장의 현실을 오픈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Q. 가장 인상적인 석세스 경험은 무엇인가요?

A. 저의 가장 인상적이고 자랑스러운 석세스 경험은 지난 14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수백 건의 채용을 성사시키면서 '중도 퇴사자가 단 1명밖에 없었다'는 압도적인 성공 레코드 그 자체입니다.

당장의 계약 성사에 급급해 정보를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기업의 현재 상황과 업황을 솔직하게 오픈하여 후보자가 냉철하고 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왔던 진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입니다. 14년간 단 1명의 중도 퇴사자라는 기록은 기업과 인재 양쪽 모두에게 바른 선택을 선사했다는 헤드헌터로서의 최고의 훈장이이자 자부심입니다.

 

 

Q. TOP 헤드헌터로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앞으로 어떤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A. 제가 생각하는 탑클래스 헤드헌터의 가장 핵심적인 덕목은 기업과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냉철한 판단력'입니다. 포지션을 제안하기 전, 제안하려는 기업의 미래 비전과 산업 전반의 청사진을 완벽히 파악하고 이해해야만 후보자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고품격 커리어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역으로 후보자에 대한 정교한 내면 이해가 선행되어야 기업이 찾는 완벽한 타겟 인재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비전과 구체적인 목표는 지난 14년 동안 지켜온 신념 그대로 '바른 이직을 돕는 정직한 컨설턴트'로 변함없이 현장을 지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후보자 모두가 오랫동안 동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바른 선택의 이정표를 꾸준히 제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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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updated.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