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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별 이슈 _ 2021.11.23(화)

◾ 유통업계

✅ 거리로 나온 편의점 배달 로봇…”임무수행 문제 없어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2U45S1K4V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로봇을 통한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퀵커머스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편의점을 비롯해 배달업체들이 로봇 배송에 너도나도 뛰어 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범 서비스 단계이지만 앞으로 로봇이 배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 발전속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 이마트24,요기요와 손잡고 e픽업 서비스 시작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51644

이마트24는 오는 24일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매장에서 쇼핑하는 시간과 배달비를 모두 줄일 수 있는 e픽업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울/수도권 400여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픽업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인데요. 이마트24는 요기요,카카오톡 선물하기,네이버 주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이번 e픽업 서비스까지 선보여 손가락 쇼핑족을 이마트24로 끌어 들인다는 방침입니다.

✅ 빨대 없애거나 바꿨다…유통업계에 부는 ‘친환경’ 바람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1/1084694/

코로나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와 유통업계가 친환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면서 유통업계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에 한창인데요.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일시 해제했던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내년부터 다시 적용한다고 합니다.

✅ “새벽배송은 기본, 바로배송 2시간” 유통업계 ‘배송대전 2막’오른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0245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속도로 커진 온라인 배송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롯데도 내년부터 당일 배송 전쟁에 뛰어듭니다. 롯데쇼핑은 전국 단위 배송 확대를 위해 내년 1월까지 바로 배송 가능 점포 4곳을 추가해 25곳으로 늘리고 내년 중으로 2배인 50개 점포로 확대해 바로 배송 점포를 온라인 배송 점포의 70% 수준까지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 이재현 CJ회장, 웰니스 사업 광폭행보…헬스케어 법인 ‘CJ웰케어’설립

https://www.etoday.co.kr/news/view/2080449

CJ제일제당은 건강사업부를 떼어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CJ Wellcare’를 세운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기존 건강사업 CIC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해 세우는 기업으로 ‘CJ웰케어’가 신규 법인명입니다. CJ Wellcare는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해 관련 스페셜티 제품을 확대하면서 중ㆍ장기적으로는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 온라인에 힘주던 유통업계, 오프라인에서 바빠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95036&code=61141111&cp=nv

위드 코로나로 유통·패션업계 오프라인 매장이 바빠졌습니다. 온라인과 가격경쟁을 하는 대신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과 재미로 소비자를 공략했는데요. 온라인몰이 사업의 핵심영역이거나 온라인에 공을 들였던 업체들도 오프라인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 “드디어 떠난다”..유통업계, 여행상품 판매 재개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406

전 세계적으로 위드코로나가 확산하고 트래블 버블 국가들이 등장하며 하늘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2년여간 잠들었던 여행수요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는데요. 항공사들이 막혔던 노선을 재개한 것은 물론 홈쇼핑, 이커머스 업계도 여행상품 구성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습니다.

✅ “美블프에 맞불”…국내 이커머스, ‘직구족’도 잡을까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1221136456240716

이달 26일 미국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이 해외 직구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커머스 업체들은 매년 커지는 해외 직구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역시 블프 전후로 늘어날 해외 직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각종 프로모션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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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치넷 이영주헤드헌터                          써치앤컴퍼니 리나헤드헌터                    반석써치 박성호헤드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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